피랍자들의 예상되는 레퍼토리, 그리고 그후의 이벤트

안그래도 요즘 가족들 나와서 간증을 하고 교회를 돌아다니면서
하나님이 피랍자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은가이 개지롤을 떠는데,
이정도 수순이야 개독을 참 많이 겪어본 나로서는 지금까지 상황이야 당연스럽게 예상이 되던 수순이고,
이제 우리 교회에서 저 피랍자들이 직접 간증하는 꼴을 보는 과정과
바지에 쓴 아주 의심스러운 피랍일기를 토대로 한 하나님 믿으세요
하는 책이 나오는 과정이 남아있다.

그래서 말인데,
후자의 과정이 벌어질 경우
하나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.
바로 분서
후자의 내용과 같은 책이 나온다면 자비를 털어서
책을 산뒤 저 책을 불태워버리고
그장면을 찍어서 UCC에 올리겠습니다.

뭐 이게 네티즌의 분노니 뭐니라고 포장하고 싶지도 않고 행위자체도 스스로 정당화 할 생각은 
눈꼽만큼도 없지만
나름대로의 내가 가진 분노의 표현이 될것이다.

그래서 말인데 장소 제공점 해주실분.
제 주위에는 태우고싶어도 태울만한 장소가 없네염

by 불한당 | 2007/09/02 23:57 | 트랙백(1)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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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절망의 골목길, 희망의.. at 2007/10/24 00:39

제목 : 큰일 났다 이거!
피랍자들의 예상되는 레퍼토리, 그리고 그후의 이벤트예전에 썼던 이 글과,그리고 오늘 이규영님 블로그에서 본 이것.우왕ㅋ굳ㅋ그래서 그런데,디카나 디지털 캠코더 가지고 있으신분 긴급 수배 ㄲㄲㄲ동영상 편집 할줄 아는 사람도 긴급 수배.그리고 가장 중요한 화형식 장소도 긴급 수배합니다....more

Commented by 斑鳩 at 2007/09/03 00:30
우리동네 골목길 존나많다. 촬영할곳 짱많다.
Commented by 병맛쯔이란 at 2007/09/03 00:44
거대교단의 대명사이자 개독교의 빅사이트인 여의도 순볶음 앞
Commented at 2007/09/03 00:4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불한당 at 2007/09/03 02:12
너구리 // 골목길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데이고, 또 좀 불을 크게 지를 거거든 휘발류 뿌리고 불붙이는 정도라서.. 더 좋은데가 필요해
쯔이란 횽아 // 여의도 순대볶음 앞에는 빅사이트에서도 자주열리지않은 대 이벤트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또 열리고 개독교의 빅사이트 맞네염.
Commented by 긁적 at 2007/10/09 01:13
누군가 하겠죠 :)
굳이 하고싶으시다면. 뭐. 학교 운동장도 괜찮을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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